'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도 뒤흔든 시크+러블리의 정석

이승훈 기자  |  2023.12.09 11:55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배우 김유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까칠한데 부드럽고, 여린데 강인한 '솔트 라떼' 같은 '도도희'역으로 열연 중인 김유정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

공개된 스틸은 미래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주천숙(김해숙 분)의 죽음을 은폐하려는 이들을 차갑게 응시하는 눈빛과 시크한 블랙 의상, 톤 다운된 레드립까지 냉철하고 강렬한 도도희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완성시킨다. 여기에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은 더욱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한 배우 김유정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사진=스튜디오S·빈지웍스


외강내유의 캐릭터답게 시크함과 정반대 분위기의 러블리한 스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가영(조혜주 분)이 앞에서 칼을 겨누고 있는 상황에도 여유로움을 넘어 사랑스러움을 인간화 한듯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녹인다. 촬영 장비를 조작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김유정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마이 데몬' 5회에서는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긴 채 갈등을 겪는 도도희와 정구원(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죽을 위험에 처한 도도희가 자신을 구하러 온 구원을 절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 흥미진진한 전개로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김유정, 송강, 이상이, 조혜주, 강승호 등이 출연하는 SBS '마이 데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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