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자이언티, 父 카페 공개 "은퇴한 아버지 위해 차려줬다"[★밤TView]

정은채 기자  |  2023.12.10 00:35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 자이언티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자이언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자이언티 매니저는 자이언티의 집에 방문하며 간단한 요깃거리로 가래떡과 비타민을 사 왔다. 이를 받아든 자이언티는 "이게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인 것 같다"라고 연예계 대표 소식 좌 다운 발언을 했다.

매니저는 "자이언티 형이 제가 평소 밥 먹자고 하기 전까지는 밥을 잘 안 먹는다. 끼니를 너무 안 챙겨서 진짜 쓰러질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침마다 간단한 음식이랑 비타민을 챙겨주자'라며 루틴을 만들어서 그걸 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집에서도 거의 뭘 안 해 먹는다. 배달음식이 왔을 때 덜어먹을 앞접시 정도만 구매 하한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자이언티는 매니저와 함께 은퇴한 아버지를 위해 차려준 아버지의 카페에 방문했다. 자이언티 매니저는 "자이언티 형의 손길이 많이 닿은 카페다. 그림들은 언티형이 아티스트를 따로 섭외해 직접 전시한 작품들이다. 구석구석 많이 인테리어에 참여했다"라며 카페에 대해 설명다.

아들을 오랜만에 만난 자이언티 부친은 "요새 앨범 작업하느라 힘들었지"라며 다정히 안부를 물었다. 이에 자이언티는 "고마운 게 내가 앨범 작업한다고 앨범 나올 때까지 가족들한테 다 연락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런데 바로 따뜻한 답장이 와서 고마웠다. 난 욕 먹을 줄 알았다"라며 앨범 작업을 위해 잠시 가족들과 연락을 중단했던 사연에 대해 밝혔다.

이에 자이언티 부친은 "가족이 다 이해하지. 네가 이제 가수생활을 한지도 꽤 됐잖아. 그래서 이제는 내려놓고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늘 있다. 잘하고 있으니까 아빠로서는 늘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오히려 자이언티를 다독였다.

한편, 이날 자이언티는 부친 카페에서 신곡 ' UNLOVE'를 틀어 블라인드 품평회를 실시했다. 노래에 맞춰 몸을 들썩이는 손님들의 반응에 자이언티는 수줍어하면서도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