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D-1' BTS 뷔, 삭발도 멋있네.."로망이었는데 잘됐다"

김나연 기자  |  2023.12.10 20:38
방탄소년단 뷔 / 사진=뷔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 / 사진=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입대를 앞두고 삭발을 공개했다.


1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이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깎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로망이었습니다. 삭발에 선글라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삭발에도 여전히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다릴게'라고 적힌 케이크를 들고 입대를 기념한 뷔는 '다녀올게'라고 덧붙이며 인사했다.

뷔는 오는 1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8개월간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그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걸로 알려졌으며 2025년 6월 10일 전역한다.

그는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짜 설렌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며 "가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한 것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아미(팬덤명)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솔직히 전 그냥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거다. 제 목표도 있으니 걱정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저도 사릴 땐 사릴 줄 안다. 그러니 건강하게 안 다치게 하고 오겠다. 웃으면서 잘 돌아오겠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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