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왼쪽), RM /사진=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 육군훈련소 측은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훈련병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일 충청남도 논란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RM과 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군복을 입고 한층 더 늠름해진 자태를 뽐내 이목을 모았다. 입대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 역시 돋보인다.
한편 RM과 뷔는 11일 육군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RM과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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