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뷰 11호 표지.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협회는 "PROSVIEW 11호에서는 강력한 소비력을 바탕으로 여가생활과 개성을 중요시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자기관리와 계발에 힘쓰는 '영포티'에 대해 알아보고, 영포티를 사로잡기 위한 국내외 기업·브랜드와 해외 프로스포츠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스포츠의 마케팅 전략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프로스뷰 11호 내지.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또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열성적인 프로스포츠 팬이기도 한 3명의 프로스포츠 영포티 팬 인터뷰를 통해 영포티 팬으로서의 삶, 그들이 생각하는 프로스포츠의 의미, 프로스포츠에 바라는 점 등을 담았고, 영포티 팬을 겨냥한 미국 프로구단, 기업, 인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레트로 마케팅 사례도 소개한다.
프로스뷰 11호 내지.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뷰 11호 내지.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뷰 11호 내지.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직접 11호 책자를 받아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배송 신청도 받는다. 편집국 이메일로 이름, 주소, 연락처 정보를 기재해 신청하면, 선착순 20명에게 프로스뷰 11호를 우편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