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원픽(MY1PICK) 1월 1주차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마이원픽 'K-POP 부문' 1월 1주차(1월1일~1월 7일) 투표에서 932만 4353개의 하트를 얻어 주간랭킹 1위를 차지, 2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진은 앞서 마이원픽 'K-POP부문' 23년 12월 한달간 총 하트수 3267만 6647개를 얻어 '12월 월간랭킹' 1위에 올랐다.
또 진의 생일(12월 4일)을 기념해 팬들은 투표 참여로 얻게되는 기부 열매를 모아 선한 영향력 실천에 동참했다.
진은 1778만 7450개의 압도적인 열매수로 '11월 마이원픽 기부스타' 1위에 등극했다.
마이원픽에 따르면, 선한 영향력을 펼친 48명의 스타들과 3515명의 팬들의 마음을 담아 실제 기부가 완료됐으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18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마이원픽 'K-POP부문' 1위의 주인공에게는 7일간 여의도 올림픽대로에 옥외광고가 리워드로 송출된다
2023년 12월 K-POP부문 월간랭킹 1위를 차지한 진의 리워드 광고는 1월 5일에서 1월 11일까지 만나볼수 있다.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오는 6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진은 입대전 발표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비롯해 이전 발매한 솔로곡들까지 각국 음원차트에서 롱런 기록을 세우며, 각종 투표에서도 1위를 휩쓰는 등 군백기가 무색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또 군복무 중에도 예능과 토크 프로그램 등에서 끊이지 않는 미담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2024년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