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상상도 못한 상의 탈의+장발[화보]

김노을 기자  |  2024.01.10 14:10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그럽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 측에 따르면 뷔는 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이 매거진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특히 푸른 컬러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과 상의 탈의 등 '셀린느 옴므 서머 24 룩'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셀린느 컬렉션과 어우러진 뷔의 오라(Aura)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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