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전여빈 'ASEA 2024' 대상 시상 [공식]

김수진 기자  |  2024.02.07 10:21


송승헌, 전여빈이 글로벌 시상식 'ASEA 2024'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약칭 ASEA /주최 뉴스엔·앳스타일/ 주관 ASEA조직위원회)가 오는 4월 1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가운데 톱스타 송승헌, 전여빈이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고 ASEA조직위가 7일 발표했다.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명품 배우 송승헌과 흥행 대세 여배우로 떠오른 전여빈이 처음으로 시상식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ASEA2024'에는 지난 1년간 세계를 무대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K-POP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가수들이 참가한다. MC는 소녀시대 권유리, 2PM 옥택연이다.


1차 라인업에는 더보이즈(THE BOYZ), 스테이씨(STAYC), 니쥬(NiziU)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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