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부르는 소년" 미래소년 손동표, 귀염둥이[★화보]

김창현 기자  |  2024.02.10 07:00
그룹 미래소년(MIRAE) 손동표가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꽃도령 한복 자태를 뽐냈다.


미래소년은 스타뉴스와 진행한 한복 인터뷰를 통해 "202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미래소년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 옆에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설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는 14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RUNNING UP'을 발매하는 미래소년은 2월과 3월 두 달간 일본 내 6개 도시에서 'MIRAE 1st CONCERT TOUR [RUNNING UP] in JAPAN 2024'를 개최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