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만부터 스리랑카까지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대만의 타이중. 벽화 맛집 무지개 마을의 그림을 한 할아버지가 모두 그렸다는 톡파원의 설명에 출연자들은 깜짝 놀라 흥미를 더했다.
이어서 현지 톡파원의 입맛 돋우는 갖가지 음식들의 향연이 벌어졌고 현지 톡파원의 쉼 없는 먹방 영상이 공개, 출연자들의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두 번째는 스리랑카. 현지 톡파원이 상당히 높은 건물의 꼭대기까지 올라 가야하는 역대급 미션이 주어졌지만 거센 바람이 불어 사상 초유의 촬영 중단 사태까지 벌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 번째는 우량주 견학 특집.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의 메타(Meta) 영상이 공개됐는데 구내식당이 흡사 음식점을 방불케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출연자들은 부러움의 눈빛을 보였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