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몸매 실화냐' 여신 치어리더, 군인들 홀렸다

안호근 기자  |  2024.03.22 09:48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대세 치어리더' 김현영이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스큐 4월호 B형 - 국방부용 내지사진들 중 한 컷"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4월호 국방부 잡지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20대 초반 젊은 남성들로 대표되는 군인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걸 방증하는 것이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일반인도 살 수 있는 것이냐", "너무 이쁘다", "청바지 여신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현영은 K리그1의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1만 8000명을 자랑한다.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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