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은 줄' 日 아이돌, 착시 유발 '누드톤' 속옷

이원희 기자  |  2024.03.25 08:53
아마키 준. /사진=아마키 준 SNS 캡처 아마키 준. /사진=아마키 준 SNS 캡처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준이 볼륨감을 과시했다.


아마키 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누드톤' 패션을 과시했다. 착시를 일으키는 속옷 패션이 눈에 띈다. 아마키 준의 아름다운 외모도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귀엽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아마키 준은 일본의 여성 그라비아 아이돌이다. 아이돌 멤버로 활동한 적도 있다. 149㎝의 작은 키지만, 귀여운 외모에 빼어난 몸매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웹 프로그램과 드라마 조연으로도 활동 중이다.

아마키 준. /사진=아마키 준 SNS 캡처 아마키 준. /사진=아마키 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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