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사진=스타뉴스, 아이비
아이비는 3일 "오랜 젤네일로 생긴 조갑박리증"이라며 손톱 상태를 밝혔다.
조갑박리증은 손톱과 발톱이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을 뜻한다.
그의 손톱은 여기저기 깨져 있는 상태다. 손톱 아래 피멍이 든 곳도 포착됐다.
조갑박리증으로 손톱이 상한 아이비는 "손톱이 들리고 멍들고 파인다. 예쁜 손톱은 당분간 안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브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2'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그는 오는 6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