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쁨 포기한 배지현 아나운서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4.05 20:06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한화전이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류현진이 5회 연속안타를 맞으며 역전을 허용하자 응원을 하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고척=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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