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시현이 배우 데뷔작 '살롱 드 홈즈' 현장에 간식차를 선물, 의미를 더했다.
지난 15일 소속사는 에버글로우 공식 SNS를 통해 "시현이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포에버 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흥행 보증수표'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한편 시현이 속한 에버글로우는 4월 29일과 5월 1일 데뷔 첫 일본 콘서트 '2024 EVERGLOW JAPAN CONCERT ALL MY GIRLS(2024 에버글로우 재팬 콘서트 올 마이 걸스)'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