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호, '디어유 버블' 신규 입점..공백 없는 행보

최혜진 기자  |  2024.04.30 14:56
배우 안지호/사진=씨엘엔컴퍼니 배우 안지호/사진=씨엘엔컴퍼니
배우 안지호가 글로벌 팬들과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안지호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600여 명 이상의 스타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영역의 구독자 층을 확보하고 열띤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안지호는 지난해 영화 '리바운드'와 '검은 소년',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안지호는 드라마 '2반 이희수'와 '비긴즈유스', '아이쇼핑'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안지호의 버블은 30일 오전 11시부터 '버블 포 액터스(bubble for ACTORS)'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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