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오늘은 순백의 여신..알고보니 캠페인이었네

윤상근 기자  |  2024.05.02 10:33
/사진=송혜교 /사진=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사진과 함께 "Exclusive campaign in Taiwan"이라는 문구도 더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송혜교 /사진=송혜교


송혜교는 43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미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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