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김고은, '샤넬' 170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 귀걸이 했다

한해선 기자  |  2024.05.08 14:49
/사진=샤넬 /사진=샤넬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 배우 김고은이 샤넬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착용했다.

지난 7일 김고은이 착용한 재킷과 스커트는 샤넬 2022/23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제품으로, 그래픽 모티프가 돋보이는 매트 블랙 시퀸 소재이다.


/사진=샤넬 /사진=샤넬
/사진=샤넬 /사진=샤넬


하나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도전과 장인 정신을 통하여 실루엣을 완성시키는 샤넬 오뜨 꾸뛰르의 예술성은 샤넬 앰버서더 김고은의 무한한 도전과 끊임없는 예술적 탐구와 잘 어울린다.


한편, 김고은이 오뜨 꾸뛰르 룩과 함께 착용한 주얼리 역시 샤넬의 제품이다. 김고은은 리옹 솔레르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을 매치했다. 18K 화이트 골드와 8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리옹 링, 18K 화이트 골드와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7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리옹 이어링을 착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더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