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만삭' 아내 ♥아야네 응원 "이제 순산만 남았다"

안윤지 기자  |  2024.05.16 19:37
이지훈, 아야네 부부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야네 부부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순산만 기다린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만삭이 된 아야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만큼, 아야네의 표정에도 2세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난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한 아야네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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