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시인 노현태, 기부천사 에코엔젤스와 봉사 '재능 기부'

문완식 기자  |  2024.05.17 08:43
거리의시인 노현태가 에코엔젤스와 봉사로 재능 기부를 했다.

노현태는 16일 서울 성동구청 야외 앞마당에서 키즈 치어리딩 걸그룹 에코엔젤스, 오케이좋아 연예인봉사단 등과 함께 어르신 500여명에게 짜장밥차 나눔 봉사 행사를 했다.


이날 봉사에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여자' 신창석 감독과 배우 이종원, 박형준, 김혁 등이 함께 했다.

최근 '421건강박수' 음원을 발매한 노현태와 에코엔젤스는 어르신들을 위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손과팔 어깨 근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억력과 집중력 향성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거리의시인 노현태와 에코엔젤스는 오는 21일 발매될 '421건강박수' 음원 수익금 전액을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