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내며 '글래머' 인증

양정웅 기자  |  2024.05.23 08:39
/사진=김도아 치어리더 SNS /사진=김도아 치어리더 SNS
김도아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눈 마주치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제발 저랑 만나주세요", "눈 말고 다른 게 보인다", "진짜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이 달렸다.

김 치어리더는 SSG 랜더스와 의정부 KB손해보험 등의 응원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등 국제대회에서도 한국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사진=김도아 치어리더 SNS /사진=김도아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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