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행복 가득한 스킨십으로 근황을 알렸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흑백 컬러 이미지로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송혜교는 반려견을 향해 볼 뽀뽀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송혜교는 새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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