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출산 후 미모가 이 정도 "이제 퇴원..조리원 입소 전"

최혜진 기자  |  2024.05.27 10:56
/사진=황보라 /사진=황보라
최근 득남한 배우 황보라가 근황을 알렸다.

27일 황보라는 "저 이제 퇴원해요. 조리원 입소 전"이라며 병원 퇴원 전 순간을 남겨 공유했다.


황보라는 며칠 전 출산한 사람이라 믿기지 않는 청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얼굴과 새하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23일 득남했다. 당시 황보라의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황보라와 오덕이(태명)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난임을 극복하며 시험관 시술에 성공,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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