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여신, 볼륨美 이 정도였다니... 파격 튜브톱 '아찔'

박재호 기자  |  2024.06.03 10:17
/사진=김이서 치어리더 SNS /사진=김이서 치어리더 SNS
/사진=김이서 치어리더 SNS /사진=김이서 치어리더 SNS
김이서 치어리더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튜브톱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핑크 꽃무늬 튜브톱을 입고 육감적 몸매를 뽐내고 있다. 풍만한 볼륨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이서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이서 치어리더 SNS /사진=김이서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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