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뉴스1) 이준성 기자 =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서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홍보대사로 초청된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4.5.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칸=뉴스1) 이준성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
윤아는 지난 5월 28일부터 3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이번주 7만3593표를 얻고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스타폴
2위는 수지로, 6만 9303표를 얻었다. 3위는 259표를 얻은 김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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