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변우석, 해외 셀럽보다 큰 키..밀라노서 압도적 피지컬 자랑

최혜진 기자  |  2024.06.17 11:27
루이스 패트리지와 변우석(왼쪽), 맷보머와 변우석/사진=변우석 루이스 패트리지와 변우석(왼쪽), 맷보머와 변우석/사진=변우석
/사진=변우석 /사진=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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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라다 2025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변우석은 프라다 앰버서더 자격으로 행사장에 등장했다. 그는 모델 출신답게 프라다 옷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변우석은 해외에서도 압도적인 피지컬을 과시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외 셀럽들도 그와 만났다. 변우석은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에 출연한 루이스 패트리지와 드라마 '화이트 칼라'의 맷보머와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변우석은 루이스 패트리지의 옷매무새를 손봐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맷보머는 변우석에게 직접 "만나서 반가웠다"는 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변우석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걸 그룹 트와이스 사나와 만나기도 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인기는 국내에서 그치지 않았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지난 8일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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