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권기범, 노산에 낳은 딸에 애정 뚝뚝 "아직 서투른 엄마 아빠"

최혜진 기자  |  2024.06.19 15:52
아유미 남편/사진=아유미 아유미 남편/사진=아유미
/사진=아유미 /사진=아유미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출산 후 근황을 공유했다.

19일 아유미는 "아직 서투른 엄마 아빠지만 복가지(태명)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어용"라며 딸을 보살피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유미 남편은 정성스레 딸의 기저귀를 갈고 있다. 특히 그의 남편은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딸을 내려다보고 있다.

아유미 남편은 자그마한 딸이 사랑스러운지 볼을 톡톡 건드려 보기도 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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