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닮은꼴' 치어리더, 몸매까지 글래머 '숨이 턱'

양정웅 기자  |  2024.06.28 09:21
/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갈무리 /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갈무리
'울산 아이린' 조연주 치어리더가 건강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조 치어리더는 레깅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증명했다.


이에 게시물에는 "연주님 예쁘십니다", "외모가 기네스다", "강아지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한편 울산 출신인 조 치어리더는 '아이린 닮은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등을 거쳐 현재는 대전 하나 시티즌의 응원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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