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아 인스타그램](https://thumb.mtstarnews.com/06/2024/06/2024062500184387881_1.jpg/dims/optimize/)
정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뒷모습은 42세 애둘맘 워킹맘입니다. 그거 아세요? 제가 제일 고민이었고 운동으로 만들기 힘들었던 게 힙업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아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거니는가 하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https://thumb.mtstarnews.com/06/2024/06/2024062500184387881_2.jpg/dims/optimize/)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