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웨이커, '스위트 테이프' 예판 개시..소장 욕구 자극

최혜진 기자  |  2024.06.25 17:23
웨이커/사진=하울링 엔터테인먼트 제공 웨이커/사진=하울링 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 그룹 웨이커(WAKER, 리오 세범 고현 이준 새별 권협)가 달콤한 감성이 담긴 새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웨이커는 25일 오후 2시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은 일반 앨범과 라이징 카드 앨범 두 종류로 제작된다. 일반 앨범은 초콜릿, 마멀레이드, 바닐라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64페이지 분량의 부클릿을 비롯해 포토 카드, 폴드 포스터, 필름 북마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다.


라이징 카드 앨범 역시 초콜릿, 마멀레이드, 바닐라 3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큐알 카드와 셀피 카드, 메시지 카드, 오피셜 포토 카드 등이 포함돼 있다.

'SWEET TAPE'는 웨이커가 지난 1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미션 오브 스쿨)'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데뷔 후 첫 컴백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웨이커의 음악과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웨이커는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WEET TAP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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