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제10대 KBL 총재. /사진=KBL 제공 KBL은 "지난 2021년 7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3년 임기를 시작한 이번 집행부는 데이원 사태, 소노 창단, 방송중계권 재협상 등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잃어버린관중 회복, 연맹 재정 흑자 전환 등의 성과를 남겼다"고 전했다.
KBL은 7월 1일부터 제11대 집행부(총재 이수광)가 업무를 시작한다.
KBL 10대 집행부 이임식... 내달부터 11대 집행부 업무 시작
김희옥 제10대 KBL 총재. /사진=KBL 제공 KBL은 "지난 2021년 7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3년 임기를 시작한 이번 집행부는 데이원 사태, 소노 창단, 방송중계권 재협상 등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잃어버린관중 회복, 연맹 재정 흑자 전환 등의 성과를 남겼다"고 전했다.
KBL은 7월 1일부터 제11대 집행부(총재 이수광)가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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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KBL은 "지난 2021년 7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3년 임기를 시작한 이번 집행부는 데이원 사태, 소노 창단, 방송중계권 재협상 등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잃어버린관중 회복, 연맹 재정 흑자 전환 등의 성과를 남겼다"고 전했다.KB...','https://thumb.mtstarnews.com/06/2024/06/202406281323207125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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