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공개 열애? 미모의 여성과 볼 뽀뽀

김나연 기자  |  2024.06.30 14:07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미모의 여성과 스킨십 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9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난 듯한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상의를 탈의 한 채 해변을 걷고 있는 듯 보이며 탄탄한 근육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지플랫은 한 여성이 자기 볼에 입맞춤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안겼다. 해당 여성과 지플랫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지플랫은 최근 신곡 '선번'(SUNBURN)을 발표했다. '선번'은 기존 발매됐던 곡들과는 다른 팝적인 요소들이 많이 사용됐으며 뜨거운 여름의 태양 아래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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