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쌍둥이맘 성유리 귀요미 근황 보니..딸 뒤에서 '입술 쪽'

윤상근 기자  |  2024.06.30 20:53
/사진=성유리 /사진=성유리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장난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30일 케이블카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모자를 쓰고 딸의 묶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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