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치어, 침대에 누워 가슴골 드러낸 채 '청순 미소'

김우종 기자  |  2024.07.04 09:30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여신' 이연진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 치어리더는 최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꿀휴무였다. 이제 다시 열일 해야지"라며 쉬는 시간 동안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치어리더는 침대 위에서 아찔할 정도로 가슴골을 드러낸 채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재충전하고 힘내세요", "아름답습니다", "귀여워요", "늘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 치어리더는 2021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현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여자배구 IBK 기업은행 알토스, 남자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 여자프로농구 KB 스타즈 등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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