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기럭지를 뽐냈다.
최준희는 5일 유리창을 통해 비쳐진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운동복 아닌 다른 옷..너무 낯선데?"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실루엣으로 보이는 최준희는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이후 하고 싶은 도전에 대해 언급하고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 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