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치어리더 핑크 비키니, 터질 듯한 볼륨감 '아찔'

김우종 기자  |  2024.07.15 11:50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여신' 이연진 치어리더가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 치어리더는 최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이 치어리더는 볼륨감 넘치는 핑크빛 비키니 패션과 함께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늘 힘내세요", "아름답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이 치어리더는 2021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현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여자배구 IBK 기업은행 알토스, 남자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 여자프로농구 KB 스타즈 등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OSEN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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