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자녀에 '품절 대란' 두바이 초콜릿 선물하는 모성애.."소중해 죽어"

/사진=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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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한 주말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박지윤은 "우리 애들 서울 오면 늘 순위 요거트 아이스크림 배달"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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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모가 준 선물"이라며 딸이 용돈을 받은 모습과 "두바이 초콜릿 소중해 죽어"라며 아들이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을 꼭 안고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박지윤은 이밖에 "발톱관리 완"이라며 자녀들과 네일숍에 방문한 모습, 햄버거집에 간 모습 등을 전했다.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