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치어리더, 침대에 누워 화끈 볼륨美 과시 '아찔하네'

김동윤 기자  |  2024.08.03 13:06
박민서 치어리더.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박민서 치어리더.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박민서 치어리더.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박민서 치어리더.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미녀 치어리더 박민서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꿈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만끽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 치어리더는 가슴골을 훤히 드러낸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터질 듯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어머어머 너무 섹시하시다", "너무 예뻐요", "미쵸따♡"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박 치어리더는 현재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남자 프로축구 수원 FC, 그리고 대만에도 진출해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에서 활약 중이다.


박민서 치어리더.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박민서 치어리더.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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