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세븐♥이다해, 46억 럭셔리 신혼집 공개 "호텔 아니야?"

정은채 기자  |  2024.07.31 21:58
/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신랑수업' 이다해-세븐이 초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25회에서는 '교감' 이다해가 세븐과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날 세븐과 이다해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기다란 복도를 지나 나타난 깔끔하고 감각적인 거실에 에녹은 "집 왜 이렇게 예뻐?"라며 감탄했다.

주방은 통창과 원목으로 따스한 감성을 풍겼다. 널찍한 침실은 분홍색 침대로 포인트 돼 거실-부엌과 상반된 러블리한 매력이 물씬 자아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신혼집 인테리어에 김동완은 "호텔 아니냐"라며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 집의 주인공인 이다해는 작업실에서 유창한 중국어를 뽐내며 중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자기 일에 집중한 이다해의 모습에 심진화는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