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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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룩을 선보였다.
선미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미가 2024 워터밤 무대에 섰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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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노란색 비키니와 핫팬츠에 민소매를 착용한 모습, 초록색 비키니에 시스루 란제리룩을 매치한 모습을 공개했다.
팬들은 "Too pretty", "너무 예쁘잖아", "My beautiful Queen" 등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13일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