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생일파티, 이해리와 20년 차 우정 "작고 소중한 내 코미디언"

이예지 기자  |  2024.08.06 20:14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고 소중한 나의 코미디언, 나의 안식처, 내사댱 답치 큰언니랑 올해로 20번째 함께 맞는 생파 끄읕!!! 축하해 주신 모든 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같은 팀 멤버이자 절친인 이해리와 함께 생일을 즐기고 있다. 케이크 모양의 모자를 쓴 채 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20년 차 우정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

다비치는 올해로 데뷔 16년을 맞은 가요계 대표 듀엣 그룹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한두 사람은 올해로 20년을 동고동락하며 우정을 단단하게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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