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진출' 치어리더, 착 달라붙는 수영복 '황홀 몸매'

양정웅 기자  |  2024.08.17 09:01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안지현 치어리더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여기서 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를 자랑했다.


이에 "너무 여신이다", "예쁘다", "핫걸이시네요" 등의 반응이 달려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현재 대만 야구팀 타이강 호크스, KBL 서울 SK 나이츠와 K리그1 수원 FC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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