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치어 출신 모델, 새하얀 속옷 '글래머' 매력 발산

김동윤 기자  |  2024.08.15 10:49
심유이. /사진=심유이 SNS 심유이. /사진=심유이 SNS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인플루언서 심유이가 뽀얀 속살과 아찔한 속옷 패션을 과시했다.

심유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협찬받은 속옷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유이는 가슴골을 훤히 드러낸 흰색 속옷을 입고 과감하게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표정이 귀염귀염", "누나 너무 예뻐"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거 프로야구 삼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심유이는 많은 인기를 얻었다. 치어리더를 그만둔 후에는 모델과 SNS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심유이. /사진=심유이 SNS 심유이. /사진=심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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