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화면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옥수수 수확을 마치고 마트로 향하는 게스트 차태현과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더위 속 옥수수 수확을 마친 차태현은 "나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오히려 더운 건 괜찮다"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그러면서 "우리집에선 아무도 내 방에 안 들어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