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재영
배우 진재영이 40대 후반임에도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진재영은 8월 31일 "8월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진재영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