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다은 "리은 동생 맞이 감정이.." 걱정 한가득 보니

윤상근 기자  |  2024.09.02 16:48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돌싱글즈2' 이다은이 조리원 퇴소 이후 둘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1일 "조리원 퇴소 후 첫 주말"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다은, 윤남기 부부 딸 리은과 최근 태어난 아들의 만남이 담겼다.

이다은은 "리리는 처음하는 동생 맞이에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맥스는 새로운 가족이 오니 어리둥절.. 엄빠는 잠을 못 자서 거의 좀비..ㅎㅎ"라며 "모두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이다은, 윤남기는 2021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됐고 2022년 9월 결혼했다.

이다은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슬하에 딸을 뒀고 윤남기와 사이에 지난 8월 15일 둘째 아들 남주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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