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생후 26일 딸 향한 애틋함 "이렇게 예쁜 애가.."

김노을 기자  |  2024.09.02 18:29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장정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예쁜 아이가 내 뱃속에서 나왔다니 믿기지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6일 된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딸 용복(태명)이가 담겼다.

용복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앙증맞은 뒷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은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딸 용복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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