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전드→블랙핑크..이찬원도 놀란 '이곳'[톡파원 25시]

문완식 기자  |  2024.09.09 05:50
가수 이찬원이 볼거리 가득한 다양한 랜선 여행지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9월 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떠오르는 MZ들의 힐링 스폿과 세계 속의 한국인 탐구생활, 비밀스럽고 신비한 잉카 문명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톡파원 GO' 코너 속 '홍콩'. 떠오르는 인증 사진 맛집부터 MZ 힐링 스폿 거대한 불상이 맞이하는 '절캉스'에 홍콩 유명 배우 주윤발이 사랑하는 명소까지 핫한 명소들이 이어진다.

두 번째는 새로운 코너로 세계 속 한국인의 탐구생활이 펼쳐진다. 그 첫 번째로 '뉴욕' 편 영상이 공개, 한국 예능 최초로 미쉐린 인증 K-BBQ 레스토랑이 영상이 소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유명 가수 겸 배우 존 레전드와 글로벌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등의 이름이 좌석에 새겨진 영상을 본 이찬원은 "존 레전드, 블랙핑크?"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어 뉴욕 한복판에 미국 MZ를 사로잡은 기사식당이 소개됐고 그곳에서 만난 깜짝 놀랄 인물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이찬원은 "어? 뭐야 뭐야"라며 신기한 듯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잉카 문명이 숨 쉬는 나라 '페루'. 곳곳에 남아 있는 잉카 문명의 유산이 공개됐다.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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