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류준열, 정수정 /사진=정수정 인스타그램
류준열, 정수정은 10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한 미국 패션 브랜드의 한국 앰배서더로서 뭉친 것. 두 사람은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며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신선한 케미를 뿜어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류준열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정수정은 올 6월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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