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눈부신 미모..행운을 부르는 미소

문완식 기자  |  2024.09.10 10:27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민지는 9월 10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에서 입체적이고 상징적인 샤넬의 아이콘, 숫자 5의 이야기를 풀어낸 NO°5 컬렉션의 뮤즈가 되어 뷰파인더 앞에 섰다.




수비학에서 삶과 이동을 뜻하며 신비하고 독립적인 사람을 뜻하는 숫자 5. 행운을 부르는 NO°5 주얼리를 착용한 민지의 모습은 마치 일상 속에서 튀어나온 듯 내추럴함 그 자체였지만, 눈빛에서는 신비로운 아우라가 느껴졌다.

무더운 여름날, 바쁜 일정 중에 이어진 촬영에도 환한 미소와 친절한 애티튜드로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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